비록 우리 형이 노문상 수상에 실패하고, 조이스에 비해서 팻볼밖에 못 치며, 도스토예프스키에게 열등감 가지고, 머머리에다가 턱살까지 보유했지만...

우리 형, 문학에 있어선 ‘진심’이었다...

우리 형의 ‘진심’ 부디 알아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