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유명하지 않으니 독갤러들 중에도 소수만 알겠지만. 6년간 7권의 장편소설을 내고, 마지막 소설 탈고 후 8일만에 스스로 생을 마감. 창작 전공도 아니고, 소설 쓰는 법도 모르는데 대학 수업이 너무 재미 없어서 소설을 써 보기 시작했대. 상상력도 풍부하고 글도 준수하고, 무엇보다도 저 속도로 장편을 낼 수 있었다는 건 대단한 재능인데. 그저 안타까움.
왜 살자했데? 뭔가 이유가 있나..? - dc App
밝혀진 건 없엉. 사생활에 대해 알려진 정보도 거의 없음
박지리 문학상이라는 게 있길래 이름만 들어보긴 함 - dc App
아 이사람 알아 소설보니 좆노잼이라서 작가왜하나 했는데 죽었구나
잘 팔릴만한 글을 쓰는 사람은 아니긴 함 ㅋㅋ 소재도 거의 변두리에서 찾고... 교과서에서 볼 법한 글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