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9f8673b4816cf423e683e64f9c7069bef04f8ebd179ac79e423520f5667e16e895d9dbd1f83fd4e757c99e4cfd1e8cf3486e991a





별로 유명하지 않으니 독갤러들 중에도 소수만 알겠지만.

6년간 7권의 장편소설을 내고, 마지막 소설 탈고 후 8일만에 스스로 생을 마감.

창작 전공도 아니고, 소설 쓰는 법도 모르는데 대학 수업이 너무 재미 없어서 소설을 써 보기 시작했대.

상상력도 풍부하고 글도 준수하고, 무엇보다도 저 속도로 장편을 낼 수 있었다는 건 대단한 재능인데.
그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