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박범신이 히말라야에서 노새를 보고
고생만 하신 어머니가 떠올라 울었다고 하던데
박경리 선생은 그런 박범신을 보고 저게 바로 토종이구나 느꼈다고 함(시 내용이)
그런데 이거 비꼬는 거냐?
비꼬는 거면 포인트가
동물이 고생하는 걸 보고 고생한 어머니를 연상할 정도로, 즉 어머니 고생은 있는데로 방치해두고 감상적이기만 한 걸 깐 건지
아니면 동물에 빗대서 어머니를 연상했다는 거 자체를 깐 건지?
굳이 따지면 전자에 가깝겠지? 감상적이기만 한 거 오지게 싫어한 양반이었으니.
근데 비꼬는 거 말고 다른 의미로는 받아들일 수 없나?
박범신은 성추행 이슈가 있던 사람이고 하니 논란이 될시 완장이 글 지워도 전혀 신경 안쓰겠음.
고생만 하신 어머니가 떠올라 울었다고 하던데
박경리 선생은 그런 박범신을 보고 저게 바로 토종이구나 느꼈다고 함(시 내용이)
그런데 이거 비꼬는 거냐?
비꼬는 거면 포인트가
동물이 고생하는 걸 보고 고생한 어머니를 연상할 정도로, 즉 어머니 고생은 있는데로 방치해두고 감상적이기만 한 걸 깐 건지
아니면 동물에 빗대서 어머니를 연상했다는 거 자체를 깐 건지?
굳이 따지면 전자에 가깝겠지? 감상적이기만 한 거 오지게 싫어한 양반이었으니.
근데 비꼬는 거 말고 다른 의미로는 받아들일 수 없나?
박범신은 성추행 이슈가 있던 사람이고 하니 논란이 될시 완장이 글 지워도 전혀 신경 안쓰겠음.
사위인 김지하에게도 식물 기르거나 밭에 김 맬 줄도 모르면서 왜 생명 운운하냐고 하셨다던데 전자인 것 같긴 함 ㅇㅇ
박범신 정도면 빠르게 성공해서 엄마가 고생을 죽을때까지 할이유가있나?
히말라야에서짐 지고 가는 노새를 보고박범신은 울었다고 했다어머니!평생 짐을 지고 고달프게 살았던 어머니생각이 나서 울었다고 했다그때부터 나는 박범신을다르게 보게 되었다아아저게 바로 토종이구나
여자로서 어머니로서 인간으로서 겪을 수 있는 고통은 다 겪은 양반이니 뭐
대체로 비꼬았다는 의견인건가..
일반인도 아니고 문인이라는 사람이 내놓은 감상이 얄팍해서 그런거 아님? 히말라야까지나 가서 노새를 보고 어머니 생각나서 짠다.. 조금만 나가봐도 텃밭에 허리 굽은 할머니들 많음.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걸 왜 유독 히말라야였을까? 힘들어서 엄마 생각나면 몰라.. 좀 이해는 안됨.
근데 표현은 또 왜 토종이구나일까? 우리나라 보편 정서가 허례허식에 치우친 형식적 보여주기식 감정표현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