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박범신이 히말라야에서 노새를 보고

고생만 하신 어머니가 떠올라 울었다고 하던데

박경리 선생은 그런 박범신을 보고 저게 바로 토종이구나 느꼈다고 함(시 내용이)

그런데 이거 비꼬는 거냐?

비꼬는 거면 포인트가

동물이 고생하는 걸 보고 고생한 어머니를 연상할 정도로, 즉 어머니 고생은 있는데로 방치해두고 감상적이기만 한 걸 깐 건지

아니면 동물에 빗대서 어머니를 연상했다는 거 자체를 깐 건지?

굳이 따지면 전자에 가깝겠지? 감상적이기만 한 거 오지게 싫어한 양반이었으니.

근데 비꼬는 거 말고 다른 의미로는 받아들일 수 없나?



박범신은 성추행 이슈가 있던 사람이고 하니 논란이 될시 완장이 글 지워도 전혀 신경 안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