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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도 끝나가고, 중국과 베트남과의 갈등도 끝나가는 그 무렵.

부대내에서 총이 사라지면서, 진급을 바라는 중대장과 지도원에게 발등의 불이 떨어진다.

이 사건을 윗선에 보고하기 보다는 조용히 처리하기를 원하며

그들에게 원한을 갖은 이들이 있는지 서로를 지적하며 문제의 원인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결국 총은 발포 되고 상황은 더더욱 악화된다. 


옆나라의, 70-80s 군대 이야기인데

무사고 지향, 내부에서 덮자 등등과 같은 군대식 부조리는 어딜가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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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커피는 되어 있다.

(Caffeine is my body.)

라는 페이트의 대사가 생각날 정도로, 삶의 시작에 늘 커피가 함께 한다.

그런 커피는 어떻게 삶속에 녹아 들었는가?

라지만,


아시아, 유럽의 커피생활이나, 커피 원두의 차이나 로스팅, 드립 같은 기술적 내용은 트러플 오일 햠유량마냥 극미하고,

대부분은 커피 생산국과 커피 수입국(미국)의 신경전, 경제, 정치적 상황만이 가득하다.

미합중국커피조합의 백서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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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의 스포츠와 관련된 산문.

중간중간에 본인 응원팀에 대한 뽕에 빠진건 그렇다 치지만,

일본뽕에 너무 심취해 몇몇 글들은 공감성 0.


그나저나, 올해도 내 응원팀은 우승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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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제국의 멸망(초기) 부터 동로마제국의 멸망(후기) 까지,

3단계로 나누어 중세의 굵직한 사건들을 찍어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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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초기 인류는 포식자들을 피해서 나무 위에서 잤을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점차 나무에서 내려와 동굴속으로 들어가 서로 모여 잠을 자고, 어느순간부터는 집을 지어 그곳에서 잠을 자기 시작한다.


수많은 시간, 전기가 등장하여 밤 어둠의 두려움에서 나오기까지,

숙면은 영혼을,신체를 지켜주는 건강한 행위였고 침대는 신성한 장소였다.


긴 시기동안 서로 모여자며 안전을 추구하던 침실이

어느덧, 사적이면서 비밀스러운 공간으로써 피난처가 되어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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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수박 겉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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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은 평가인데, 내 감성은 못 받아들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