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좀 심리학 같았는데.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구런 사람이야말로 이것에 대해 잘 말할 거 같네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11-01 13:58
답글
이 분 원래부터 심리학자였구나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11-01 14:01
미학 쪽을 짚고 넘어간 철학자면 감성팔이를 옹호한 사람 찾는게 더 빠르지 않음? 대중 문화에 대한 긍정이 아닌 이상에야 옛날엔 그런 거 천하다 여기지 않았나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1-11-01 13:59
답글
고대, 중세는 말할 것도 없고 인간 감정을 중시하는 근대에 들어서도 단순한 감성팔이는 낮게 취급하고 이걸 세련되고 탁월하게 표현해야 호평이었고. 애초에 예술 작품 깔 때 항상 나오는 어구가 "상투적이고 쓸데없이 감정적이며" 뭐 이런 거인 거 생각하면 거의 다 까지 않았을까
공감의 배신?
그건 좀 심리학 같았는데.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구런 사람이야말로 이것에 대해 잘 말할 거 같네
이 분 원래부터 심리학자였구나
미학 쪽을 짚고 넘어간 철학자면 감성팔이를 옹호한 사람 찾는게 더 빠르지 않음? 대중 문화에 대한 긍정이 아닌 이상에야 옛날엔 그런 거 천하다 여기지 않았나
고대, 중세는 말할 것도 없고 인간 감정을 중시하는 근대에 들어서도 단순한 감성팔이는 낮게 취급하고 이걸 세련되고 탁월하게 표현해야 호평이었고. 애초에 예술 작품 깔 때 항상 나오는 어구가 "상투적이고 쓸데없이 감정적이며" 뭐 이런 거인 거 생각하면 거의 다 까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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