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삶은 머릿속의 자그마한 돌조각 때문에 망가졌다"
소설 속 문장은 맞는 거 같은데 어느 소설인지 기억이 안 난다
정확히 저 문장은 아니었음. 돌조각이었는지 쇳조각이었는지도 확실하지 않음
저 남자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인물은 아닌 거 같음
한 없이 하찮은 요소 하나 때문에 인간의 삶이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가
사람이 자기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가
그런 물음을 던지는 맥락에서 나온 예시 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함
고전소설이었던 거 같은데 제목을 알 수 있을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