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한 성평등 감수성 반영
그간 한국 사회에서의 언어생활의 변화 및 성평등 의식의 변화를 반영하여, 여성 혐오적인 단어들과 어법들을 일부 수정하였다.
여기에는 부부 또는 연인 사이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일방적으로 존대하게 한 번역 관례를 벗어나는 것도 일부 포함된다.
단 고전 작품을 현대인의 가치관에 맞게 변모시키는 것은 불가능할 뿐 아니라 바람직하지도 않은 일이므로, 이런 수정은 가능한 부분에서만, 그것도 신중하게 이루어졌음을 강조한다. 1) 역자와의 충분한 협의 2) 원문에 충실, 이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경우에만 손을 댄 것은 여타의 수정과 다를 바 없다.
독자들이 이전 판과의 차이를 감지할 수 있는 부분은 『죄와 벌』에서 라스콜니코프와 소냐의 대화(서로 존대), 라스콜니코프와 여동생 두냐의 대화(서로 반말) 부분이다.


열린책들이 독해력 딸리는애들 자체적으로 거르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존칭문제는 오래전에 해명된거고 이번에 불타는건 '여성혐오적 단어 수정' 때문인 것 같던데 여성혐오적 단어를 고쳤으면 기존 번역본에 여성혐오적 단어가 있었어야하는거 아님?

4대장편 6천페이지 분량 서너번 읽으면서 그런 단어를 본적이 없는 나는 수만페이질 헛으로 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