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작품을 현대인의 가치관에 맞게 변모시키는 것은 불가능할 아니라 바람직하지도 않은 일이므로, 이런 수정은 가능한 부분에서만, 그것도 신중하게 이루어졌음을 강조한다. 1) 역자와의 충분한 협의 2) 원문에 충실,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경우에만 손을 것은 여타의 수정과 다를 없다. 독자들이 이전 판과의 차이를 감지할 있는 부분은 『죄와 벌』에서 라스콜니코프와 소냐의 대화(서로 존대), 라스콜니코프와 여동생 두냐의 대화(서로 반말) 부분이다.


일단 그시대상의 단어까지 바꾸는지는 봐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