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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 졸려서 비몽사몽하다가 딱 눈 뜨인 부분이




<<지금 당장 서문을 보라. 지금 당장!>> 여기 부분이었음.


생각해보면 도입부 비몽사몽하다가 갑작스레 클러치 들어오는 작품들 좋아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