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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 단편들 읽고 꿀잼이어서 기대 많이 하고 민음사꺼로 읽었는데, 뭔가 시시하다고해야하나 고골 특유의 유머도 잘 못 느꼈음...


이번 을유 꺼로 다시 읽어보면 다르려나? 


다른 희곡들도 재밌어 보이는데 혹시 읽어본 독붕이들 후기좀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