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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것만 보는건 아닌데 그런 캐릭터가 있어야 너무 좋더라


혐오스러운마츠코의일상?인가 그것도 너무 좋았고


그리스인조르바에서 과부가 양남충때문에 죄없이목그어져 죽는거랑 소냐가 몸팔고 더러운 담요덮는데 새하얀 발만 내밀고 있는 부분은 솔직히 흥분될 수밖에 없더라


변신도 마지막부분에서 그레텔 시궁창인생 암시하는 부분에서 발기할뻔했음;;;


여러분도 어느정도 동의할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