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 번 읽고 될 소설은 아닌거 같긴한데
1부는 좀 평범했고 마지막만 멋있었고
2 3 4 부 쉴새없는 드리프트 솔직히 멋있긴 했는데
4부 시체 뇌절 좀 심했다고보고
5부 마무리 대충은 했지만 확실히 미완성작이라는 느낌이 들긴 하더라
소년 경호원 같은건 대체 왜 나왔지?
그냥 적당히 볼라뇨 유니버스 로 쓴 중단편 소설들 몇개 짜집기해놓고 한작품이라고 우기는거같기도하고
총체소설이 원래 그런거다 라고 하기엔 짜임새가 좀 아쉽다 나만 그런가
두번째 읽을땐 좀 달라질까
3부 읽는 중인데 한편한편 재밋는 거랑 다르게 책 전체를 꿰뚫는 이야기랄게 없는 느낌임
마지막까지 읽으면 어느정도 연결됨. 반복되는 폭력의 역사 이런게 메인테마 같기는함
1부 마지막 호평 좀 보이던데, 좀 기대되네
그냥 재밌던데 문체도 쩔고 4부는 효과적인 면도 있지만 뇌절인 면도 있는거 같음 나는 야만탐정이 훨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