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 구도로 꼭 나눠볼 필요는 없지만
애초에 케릭터 자체가 그런 건지 내가 나쁜 면밖에 못보는 건지 궁금해서.
주인공에게 사과 던진 것도 그렇고, 은행 수위일하면서 다시 살만 해지니까 바로 고압적인 태세 보이는 것도 그렇고
자본주의로 인한 인간성 상실과 소외의 가해자로서의 면모만 보여주는 것 같은데 다르게 볼 여지가 있음?
선악 구도로 꼭 나눠볼 필요는 없지만
애초에 케릭터 자체가 그런 건지 내가 나쁜 면밖에 못보는 건지 궁금해서.
주인공에게 사과 던진 것도 그렇고, 은행 수위일하면서 다시 살만 해지니까 바로 고압적인 태세 보이는 것도 그렇고
자본주의로 인한 인간성 상실과 소외의 가해자로서의 면모만 보여주는 것 같은데 다르게 볼 여지가 있음?
카프카 자신부터 고압적인 아버지에 대해 불만이 많았던 터라 아마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 작가 자신의 인식도 반영되지 않았을까
쓰레기맞음. 작가가 가부장제 좆까라고 하는 마인드이기도한데 아들한테 빨대꽂다가 경비원되니까 제복입고 부심부리는건 아무리봐도 제정신이아님
해석하기 나름이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닝겐의 본질이라고 생각함... 약자에 대한 잔인함, 불필요한것에 냉혹함... 가족에 해가되는 버러지를 미필적고의로 부진정부작위에 의한 살처분.. 영어로 mastery inactivity
단순히 악당이라고 보기 보단 인간 본성의 일부로 보는게
카프카의 소설은 특정 상황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선택이란 얼마나 제한적인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