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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권장도서 창고 찾다가 나옴ㄷㄷ 내용이 나름 감동(?)적이어서 읽었는데 줄거리가 아주 애매하게 기억난다 기차타다가 엄마랑 헤어져서 미아가된 주인공이 외다리 아저씨(크뤽케)랑 같이 엄마 찾는 내용.근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초딩 권장도서가 은근 잔인한게 많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나, 크뤽케도 그 당시 전쟁 때문에 난리난 거 보여주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애들한테 이런걸 권장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