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물 자서전 쓰는 게 과제인데, 일제강점기 시대 사람들로 해야함
문인들로 하고 싶은데, 최소 1000자라서 내용이 길어야 함. 인생 스펙타클하게 산 문인 누가있지
ex) 이광수, 서정주, 윤동주 등
책 이야기: 이광수는 '무정'만 읽어봤는데, 다른 작품도 괜찮은가
문인들로 하고 싶은데, 최소 1000자라서 내용이 길어야 함. 인생 스펙타클하게 산 문인 누가있지
ex) 이광수, 서정주, 윤동주 등
책 이야기: 이광수는 '무정'만 읽어봤는데, 다른 작품도 괜찮은가
이승만 김구?
이육사가 근본 그 자체
이광수 최남선 모두 젊을 때는 독립운동하고, 나이 먹고는 일제의 집요한 회유에 넘어가 친일을 함
* 인생의 굴곡이 심했던 문인은 이상 - 본래 건축학도이자 미술학도였는데 시를 썼고, 소설도 썼고, 천재임을 증명했지만 또라이라는 것도 증명하는 바람에... * 괴상한 인생을 살았던 문인은 김유정 - 이 사람은 스토킹 행위로도 유명해서 당대 최고의 연예인이었던 기생을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스토커였음. 소설을 쓸 때 별다른 구상작업이나 퇴고 없이도 그냥 붓 가는대로 쓰면 주제의식 필체 재미 모두 완벽한 단편소설이 뚝딱뚝닥 완성되고, 그 자리에서 신문사나 잡지사에 등에 팔려 척척 돈이 됨
다른 사람의 인생을 꼬아 놓고 자신은 멀쩡하게 잘 살아간 케이스는 양주동 - 본래 영문학 교수이자 향가 해독자로 더 유명하지만, 일본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 온 초기에는 시를 썼음 (노래로 더 유명한 '어머니 마음'이 양주동의 시). 이 사람은 본처가 있으면서도 여학교에 다니던 여학생에게 어쩌다가 한 눈에 반해 열애를 했는데, 무서운 여학교 기숙사 사감을 눈을 피하기 위해 "요한 x절 x장, 마태복은 x절 x장 ..." 이런 식의 편지를 썼고, 이 편지 내용을 해독한 여학생이 양주동의 마음을 알고 응답했음. 이후 양주동은 그 미성년자 여학생과 동거에 들어가서 문학과 철학을 가르치는데... 그 여학생은 마르크스에 빠져들었고, 이후 양주동과 결별한 후 소금, 인간문제 등을 쓴 소설가 강경애로 이름을 날림
만해ㅡ한용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