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민음이 좋네.
도끼 특유의 장황하다는 느낌도 있는거 같고 그렇다고 한국어 문장이 어색한거 같지도 않고. 단어선택?도 좋은거 같음.
옛날에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민음사 번역 읽다가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지금은 괜찮넼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민음이 좋네.
도끼 특유의 장황하다는 느낌도 있는거 같고 그렇다고 한국어 문장이 어색한거 같지도 않고. 단어선택?도 좋은거 같음.
옛날에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민음사 번역 읽다가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지금은 괜찮넼ㅋㅋㅋㅋ
김연경, 홍대화 번역이 좋은듯.
ㅇㅇㅇㅇㅇㅇㅇ죄와벌은 홍대화 번역이 좋은거 같음
창비 카라마조프 홍대화번역일걸
1세대) 이철, 구자운, 채수동 2세대) 김학수, 박형규, 이동현 3세대) 김연경, 홍대화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역자들이 등장하고 있음
다 틀렸네. 1세대-동완(1922년생), 이동현(1927년생). 1.5세대-김학수(1934년생),이철, 박형규(1930년대 초반생) 2세대-채수동(1940년대 중반생)
* 이철 - 전반적으로 어휘도 번역도 정확성를 추구함. * 구자운 - 아름다운 한국어 구사에 의한 의역의 최고봉. 다만 이 분은 자신의 문장력이 너무 뛰어나서, 도끼 작품도 똘이 작품도 구자운 시인의 손을 타면 죄다 같은 사람이 쓴 것으로 느껴짐. * 김학수 - 가장 정확한 번역을 추구하던 고집스러운 학자형 번역자. 1970년대말에 번역한 책은 어휘가 구식이고, 1980년대 넘어 번역한 책은 꽤 현대적으로 변함. * 박형규 - 톨스토이 전문 역자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죄와벌, 백치, 까라마조프, 이중인격 등을 번역했던 사람. 거장과 마르가리타, 닥터 지바고 러시아어 초역을 한 사람. 집념의 번역자. [참고] 김연경, 홍대화 등은 김학수 박형규 교수 제자임
일신서적에서 나온 구자운 번역본들은 구자운 이름만 빌려서 다른 역자들의 번역본을 복사해서 낸 것. 시인이 번역했다는 이미지 때문인지? 똑같은 번역본인데도 이상하게 구자운본이 평가가 높더라.
이대우는 어때? 이대우 카라마조프는 생각 없었는데 이번 알라딘 펀딩으로 할 수 없이 세트 구매하게 되었는데 번역 리뷰 찾아보면 평이 극과극으로 나뉘더라고..
안좋은평은 아마 2000년대 리뷰에 대다수 포진되어있을거임. 그때는 논란 많았는데 지금은 다 고쳤다고함
답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