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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에게 내 자신의 가슴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맹세하는 글을 읽고
내 자신의 가슴은 뭘까?
내가 좋아 하는 건 게임 놀기 빈둥거리기 피상적 일 하기
이게 내 자신의 가슴에서 나오는 진정 하려는 일 일까?
진정 내 자신의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진리라는 것은
지금 당신이 하는 일, 해야하는 일을 다른 방해 하는 것 없이
온전히 하나의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진정한 진리 이며,
세상의 진리와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내가 원하던 원치 않던 귀찮던 이런 감정들은 사사로운 것이며,
지금 내가 해야만 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
진정 내 자신을 위해, 내 존재에 대해, 내 자아를 위해서
해와 달에게 또는 하늘에 맹세하는 것이다.
난 맹세라는 것을 거의 하지 않는다.
현재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수동적으로 살았다.
그러나 맹세라는 것은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능동적으로 내 가슴으로부터 얻은 진리가 세상의 진리가 되는 것이다.
왜 꼭 다른 위인들의 명언이나, 진리가 되어야만 하는 것일까?
어느것보다 내 자신이 더욱 가치 있으며, 변화 할 수 있으며,
초월적 필연자가 될 수 있다.
현재 당신의 이성이 깨어 있는가 생각해 보라
이상 내 똥글 일어줘서 고마버 ㅎ
니체게이야...
나와 남의 구분이 사실 의미가 있겠는가 과연 내가 나의 것이라 여기는 것은 온전히 나의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금의 내가 고정된 나라는 존재의 양태라고만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위인들의 말들과 방식 그들의 욕구가 굳이 남의 것이라하여 눈 돌릴 필요가 있겠는가
ㅇㅇ ㄴ
로마인들은 맹세와 선서를 싫어했다 상서롭지 못한 행동이라고 여겼다
오 좀하노 게이야 지적으로 반박하고 싶다만 라노벨 읽기 바쁘다 ㅠㅠ
명상록에서 언듯 본거 같은데 명상록 글 발췌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