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라는 작가님이 쓰신 <믿습니까? 믿습니다!>라는 미신, 종교와 관련된 책인데


내용부터 문체까지 싹 다 내 취향이다.


시인 분들께는 이메일을 보낸 적이 몇 번 있는데 그 외에 다른 책을 쓰시는 작가님께 이메일을 보내드린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이런 스타일의 B급 감성과 풍자가 넘치는 작가가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