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대 배경이 다르고, 쓰이는 용어도 생소하고, 배경도 생소하니... 현대 소설이나, 세계관 자체가 어느정도 익숙한 판타지 문학에 비해 힘든 건 사실임. 다만 익숙해지면 나아지니까 쉬운 것부터 시작하자 이거야 - dc App
책덕후(moonwind620)2021-11-03 20:03
판타지 소설 : 평소에 욕망하던 것들을 익숙한 틀에 맞춰서 맛깔나게 풀아줌
고전 : 새롭고 웅장하고 위엄차고 기괴하고 미쳐돌아가는 세계와 인간을 보여줌
익명(175.223)2021-11-03 20:05
독서에 익숙해져도 똑같이 읽기 힘들어. 둘이 아예 다른 장르의 영화라고 생각하셈.
익명(223.39)2021-11-03 20:06
장르소설은 장면을 간단히 시각적으로 제시만하고 순문은 여러갈래로 풀어서 쌓아가니깐.. 예를들면 우는 장면을 [어머니 관이 닫히자 케인은 몸을 들썩이며 울었다]라고 표현하면 순문은 [다시는 열리면 안되는 문이 닫혔고, 그걸 알고 있던 케인은 참아왔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접하는 어머니의 모습이었고~~] 이렇게
넷플릭스드라마와 80년대드라마의 차이
일단 시대 배경이 다르고, 쓰이는 용어도 생소하고, 배경도 생소하니... 현대 소설이나, 세계관 자체가 어느정도 익숙한 판타지 문학에 비해 힘든 건 사실임. 다만 익숙해지면 나아지니까 쉬운 것부터 시작하자 이거야 - dc App
판타지 소설 : 평소에 욕망하던 것들을 익숙한 틀에 맞춰서 맛깔나게 풀아줌 고전 : 새롭고 웅장하고 위엄차고 기괴하고 미쳐돌아가는 세계와 인간을 보여줌
독서에 익숙해져도 똑같이 읽기 힘들어. 둘이 아예 다른 장르의 영화라고 생각하셈.
장르소설은 장면을 간단히 시각적으로 제시만하고 순문은 여러갈래로 풀어서 쌓아가니깐.. 예를들면 우는 장면을 [어머니 관이 닫히자 케인은 몸을 들썩이며 울었다]라고 표현하면 순문은 [다시는 열리면 안되는 문이 닫혔고, 그걸 알고 있던 케인은 참아왔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접하는 어머니의 모습이었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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