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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책 안읽다가 최근에 다시 좀 보는데
해외 잘 쓴 작가들도
내용은 참 재미있는데 문장은 평범하거나
내용도 요즘 와서 보면 너무 진부한경우가 많은데
국내작가 몇몇 특히 김훈은
문장이 가진 맛이 너무 좋아서
한 두문장을 몇번씩 곱씹어서 읽는 경우가 많더라
완성도나 소설 자체의 대단함을 떠나서
난 죽었다 깨어나도 이런 글은
못쓰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 dc official App
그런가. 난 김훈 글은 너무 무미건조하고 쓸쓸함만 진하게 느껴지던데. 감상포인트는 다 다른거겠지. - dc App
마치 일찍 부모를 여의고 결혼했는데 아내와 사별하고 그럼에도 어린 자식을 혼자 키우는 진한 홀아비정서? - dc App
아 김훈 좋지
현의 소리가 내 최애작임
국내작가 몇몇이 또 누구누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