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 천황폐하가 영도하는 일본제국 부활이라는 헛소리하다 개무시당하니깐 할복한 또라이라고 들어서 뭐하는 놈인가 궁금해서 가면의 고백 빌려 읽었는데 씹충격이었음. 급우의 겨땀을 보며 흥분하는 씹게이 감정을 아름답게 치장해주는 문장력에 감탄했고 금각사도 사서 봤는데 미시마가 도스토예프스키나 앨런 포, 필립 k 딕보다 더한 문자 그대로 미친 놈 같음. 

이 양반 이상의 똘끼를 보여준 유명작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