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그냥 오락성 책이고
자긴 깊은.통찰 얻는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런사람득 소설 비하 하면서 자기계발서 석세스포르노는 매우 보던놈들이.다수임.
내가보기엔 철학 조무사.같은 느낌이고
결국 인문학적 현상에 남이해석한 주석 같은것 보는 느낌인데
그런거 주로 보는 사람들이 소설보고
그 내용으로 스스로 사고해서 사회현상 통찰하는거 본적이 음슴
걍 전문용어 나불거리기 좋아하는 스노비적 자기과시 충족욕인것같은데ㅋ
- dc official App
사회과학 서적이랑 인문학 책 위주로 독서하는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순문학충들 대단하다고 봄. 미학적인것 이런거 읽어내는 측면에서
취미가 재밌으면 됐지 수준운운하는게 역겹지
꼽준 친구한테 가서 따지지 찐스레 일반화하기는 ㅋㅋㅋ
꼽준게 아니라 책 관련으로 뭐 찾다가 유튜브 봣는데 그냥 남이쓴책으로 자기가 책읽엇다고 독후감쓰듯이 뿌듯해하고 자랑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쓴글임 - dc App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일반화하는 거임 ㅋㅋ 일반화하지 말라는 건 생각하지 말라는 건데?
근데 대중적으로 출판되는 책들은 대부분 교양 수준으로 출판되는 책이라서 그런거 보고 그 분야 아는척 하는거는 진짜 멍청해 보임. 최소한 대학교 학부교재 정도는 공부하고, 그 분야 최신 동향의 논문 정도는 독파하고 하던지. 근데 솔직히 그정도 공부하면 아는척 하는게 더 힘듦. 사람이 조금 알았을 때 제일 요란해.
사실 양으로 따지면 논문도 몇장 안되고 철학책도 몇장 안되는게 다수임 책 한권으로 못 전달할 이유는 없지만 작정하고 쓴 나 철학책이다 이러고 쓴 책들중 일부는 앞선 지식임들니 관점에 영향 받은것들도 있어서 그걸 기반으로 쓴책 읽을려면 교양서적에 비해 선행.학습 필요 한 정도의 차이가 있늘듯 - dc App
맞아
우리나라 비평 쪽은 정신분석에 잠식된 것처럼 보임. 영미철학에선 그거 비판하는 노엘 캐럴같은 걸출한 인물들이 나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정신분석이라는 외적인 틀을 만들고 그 틀에 껴맞춰서 해석하는 게 많은 거 같음. 솔직히 나도 그런거 꼴뵈기 싫음.
아 이거 ㄹㅇ 좆같음 ㅋㅋ 과학적이지도 않고 현학적인 말만 존나게 쏟는데
아니 그런 분들이 있다니 존나 무섭네
거르셈
누가? 여기 그런놈 하나도 안보이는데
닌 왜 자계서 무시하는데
그러니까 인문학 병신론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예술성을 두루 갖춘 책은 오락성이 없을텐데 아마도 대중문학을 경멸하는게 아닐까?
글쎄.나는 그런 책들도 가치있다고 본다. 유행따라 소비되는 대중문화 중에서도 결국 잘쓴책과 못 쓴 책의 차이는 있기 마련이니간 - dc App
오락성은 어느책이든 다 있다 . 책, 새로운지식을 알고 읽는것 만으로 즐거운 행위인건ㄷ 좃만한게 뭔
맞어 어중간한 지식 탑재하고 오로지 자기 드높이고 남들 깎아내리는 데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득시글하지 인간의 본성인듯. 그냥 똥이다 생각하고 피해가야 함.
솔직히 경제학이나 수학 많이 쓰는 심리학같은 사회과학들은 잘 알면 지성 넘쳐 보이는데 인문학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