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읽는거야? 갤러리 보니까 롤리타가 계속 언급되네 대충 무슨내용인지는 알고 있는데 그걸 읽는 이유가 다 변태라서 그런건 아닐거라고 믿어(설마..)
그걸 통해 얻으려고 하는게 뭐야? 철학? 아름다운 문장? 필력이랑 소설적 기법이 굉장하다는 말도 들은 것 같고(미문이 사실은 학대인게 그렇다는데) 맞는지 모르겠네.
소돔120은 대놓고 악한 장면을 악하게 묘사해서 괜찮게 읽었는데 롤리타는 뭐랄까..읽기가 거북하네 애초에 소돔보다 훨씬 자세하고 미묘하다고 알아서
그걸 통해 얻으려고 하는게 뭐야? 철학? 아름다운 문장? 필력이랑 소설적 기법이 굉장하다는 말도 들은 것 같고(미문이 사실은 학대인게 그렇다는데) 맞는지 모르겠네.
소돔120은 대놓고 악한 장면을 악하게 묘사해서 괜찮게 읽었는데 롤리타는 뭐랄까..읽기가 거북하네 애초에 소돔보다 훨씬 자세하고 미묘하다고 알아서
롤리타는 소아성애자를 옹호하려는 의도는 없어. 오히려 지조도 없는 개쓰레기새끼로 묘사하면서 존나 깜. 근데 문장 하나하나를 정말 잘 썼고 무엇보다 구성이 탄탄함
그냥 읽어보면 되지 뭘 그리 고민하노
소아성애 소재가 거북하다면 나보코프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읽으면 더 도움이 될듯. 어떤 책에 환장하는 게 별 이유가 있겠어? 문장 좋고 필력 좋고 내용이 재미있으니까 그렇지
나도 안읽어봤지만 그냥 재밌으니까 읽겠지 꼭 뭘 얻어야 되노
글쓴이는 소아성애 자체가 불쾌하나봐
책 읽는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읽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