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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이 많아져서 몇달간 나 치곤 책을 꽤 많이 읽었는데
노인과 바다 이거 뭐냐?
와 진짜 번역은 둘째치고 걍 내용도 존나 허접하고
책 뒤에 굳이 문학성 끼워맞추는 해설이나 붙이고 작가가 뭐 이런 대단한 놈이다 이런말밖에없고
이게 그 물로켓이라는거냐? 아니 근데 작가 죽은지 백년도 안된사람이던데 물로켓소리 듣기엔 존나 최근사람인데
씨발 존나 대단한듯이 호들갑떨길래 실망이 너무 커서 좀 빡치는책이었다 다신 이작가새끼꺼 안읽음
ㅇㅇ... 노벨상 받아도 나한테 좆같으면 좆이지
안맞을수도 있지... 혹시라도 더 읽는다면 헤밍웨이는 흰코끼리 같은 언덕 같은 단편부터 읽어봐도 좋을듯 원래 드러내지 않고 묘사도 최소화하고 얼핏 투박해 보이게 쓰는 작가임 - dc App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323300
내 입에 쓰면 산해진미도 소용없지
그럴 수 잇지...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330928
민음사 말하는 거지? 청소년때 내생애 첫 고전이었는데 존나 좃구린 번역땜에 충격먹어서 그뒤 헤밍웨이 꺼는 꺼려지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