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무게도 알고 죗값을 치루게 될것도 알고 결국에는(스스로는 자각하지 못할지도 몰라도) 모든걸 잃게 되리라는 비극적인 결말에 대해 스스로의 이해가 있음에도
욕망. 마치 선악과를 먹게되는 인간이 어쩌지 못하는 절제하지 못할욕망에 이끌려 죄악을 저지르는 인간에 대한 비극임
그렇지만 맥베스는 뼛속부터 악인이 아니기에 양심에 괴로워하면서도 자신이 선택해버린 파멸뿐인 비극을 향해 전진하고 죄책감이 자신을 짓누름루고 계속해서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 합리화를 통하지 않으면 광인이 될 정도로 계속 고통받음. 이것이 비극임
세익스피어의 작품의 클리셰는 현대에도 차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 봤던 대중작품속에서는 오징어게임의 조상우가 맥베스형 주인공임
아마 이 해석이 맞을거고 아님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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