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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를 읽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간결한 문체에 속도감있는 전개가 좋았어요. 작가가 글을 재밌게 써서 책을 손에서 떼지 못하게 한달까요.

그런데 위 작품이 너무 비현실적인 사건들로 이야기를 전개한달까요. 읽으면서도 이거는 억지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현대사회에 소통 부족과 타자에 대한 관심 부족을 잘 나타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