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주식해서 얼마 벌었다는 이야기 들려오면

가끔 현타가 옴


남들은 현상계에 집중하고 어떻게 하면 세속적인 영달을 거머쥘지 몰두하는데


난 책,영화를 봐도 고대 영웅이나 모험, 부질없는 로맨스

실생활에 별 도움될 것 같지 않은 죽은 현자들의 철학나부랭이를 보고 있다가

저런 이야기 들리면 뭔가 뒤쳐지는 기분이 드는거지


차라리 나도 주식투자 서적이나 실물경제 사회과학 서적 같은 실용서를 더 봐야하지 않을까하는 불안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