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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잡탕처럼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읽고 있는 중인데 뭔가 체계가 다시 그립긴 함

일제 시기 문학부터 쭉 라인 타고 올라가볼까 하는데 개중 채만식이 가장 끌림

탁류랑 태평천하 정도는 읽어놔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