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씹천재새끼 맞음. 세익스피어 이후 문학은 세익스피어의 표절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지금도 쓰이는 클리셰를 대부분을 정립함
햄릿 좋았고
오셀로는 지금 출판되서 나와도 될만한 존나 세련된 이야기임
리어왕은 개쩔었고
맥베스는 좀 이상했음.
희곡 재밌긴 한데 읽는게 너무 지친다. 귀족들 특유의 한번씩 꼬와서 말하는거 해석하려고 같은문장 몇번씩 읽게됨. 근데 덕분에 2번째 읽을때마다 문장 세련된거 곱씹는 맛은 일품임.
그리고 민음사꺼로 읽지마라. 각주 많이 있고 뒤에 작품해석 달린것도 좋은데 강제개행땜에 읽기 넘 힘들었음
이제 현대문학좀 읽어야지.
- dc official App
번역 어디로 읽음?
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서 하나씩 빼서 읽었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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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짧게 느껴지더라 이유가 있었네 - dc App
난 맥베스가 좋았는데 의외네. 리어왕은 너무 불행덩어리라 힘들엏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