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지적 설계론이 왜 말이 안 되는지를 설명하는 책.
+지적설계론: 지성을 지닌 어떤 존재(신이라던지)가 생명을 창조했다는 이론(창조론은 지적설계의 다양한 경우 중 하나).
이런 사람에게 추천!
1. 나는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사람의 주장을 조목조목 따져서 반박하는 장면이 좋다.
2. 나는 지적 설계론자들이 왜 자꾸 되도 않는 주장을 하며, 그런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다.
3. 지적 설계론자들의 목표는 '학교(공교육)'에서 다윈의 진화론 대신 지적설계를 가르치는 것인데, 나는 이것이 진짜 이루어질 경우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4. 나는 광의로서는 종교와 과학이 대립한 역사를, 협의로서는 진화론과 지적설계가 대립한 역사를 알고 싶다.
주의!
1. 문체가 좀? 어색?하다. 역체라고 해야 하나? 쨌건 독해하면서 약간이나마 버벅거린 책이 얼마 없는데,, 피곤해서 그런 걸 수도!
2. 3번 파트를 서술한 마크 하우저는 진화생물학자일뿐 교육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 그것이 교육에 끼치는 영향을 전문적으로 다루진 않음. 다만, 저명한 학자가 서술한 일반적인 고찰? ㅋㅋ 이건 못 참지~. 충분히 볼 가치가 있음. 다만, 음... 에밀과 같은 부류의 책처럼 교육에 대한 깊은 고찰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말. 대충 '이러이러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 좆될 것이다. 저러저러하면 나는 부모로서 화날 것이다' 이렇게 적혀있음.
돈이되니깐 - dc App
배당금을 꼬박꼬박 지급해주는 (주)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