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왔을 때의 경험담을 읽어봐도 그렇고, 종종 한국에 와서 휴전선 시찰이라거나 간첩단 토벌작전 참관도 했던 걸 보면...

물론 그 당시 일본인들은 기본적으로 압도적인 국력과 발달된 민주주의에서 오는 우월 의식을 갖고 있었고, 거기에 기반한 여유에서 오는 한 수 내려치기식의 배려에 가까웠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의 극우가 가진 혐한 의식과는 거리가 멀기는 했음

하긴 미시마의 우익 성향은 군국주의로 되돌아가자는 식의 우익하고는 또 다른 거라서 아마 지금까지 살아있었다 해도 지금 날뛰는 극우들과는 안 맞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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