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칩 입력하면 마치 이미 책 다 읽은거처럼 수십권의 책 정보와 감상이 뇌에 저장되는 시대가 오면.
그래도 독서할거니??
- dc official App
댓글 12
그때가 되면 독서의 개념 자체가 사라지지 않을까 - dc App
책덕후(moonwind620)2021-11-05 19:20
답글
22
BloodDrive(liveoflife)2021-11-05 19:40
그럼 뇌간독서네. - dc App
dd(118.235)2021-11-05 19:20
그런 세상에는 100년후에도 안옴 신경계 아직 분석도 못해서 crps도 치료못하는데
두뇌를 컴퓨터처럼 만들어서 정보를 순식간에 이식하는거 불가능함 걱정 ㄴㄴ
우리 죽을 때까지는 책을 읽게 되어있음
익명(116.36)2021-11-05 19:21
답글
당장 20년전만 생각해도 스마트폰의 존재조차 불가능의 영역에 머물렀다는 것을 조센징들은 모르는걸까? 과학의 성장은, 나아가 공학의 진화는 인간의 인식만큼 확장되는 것을, 열등한 사람들은 모르는걸까?
익명(223.38)2021-11-05 19:47
답글
원댓이 맞음 개개인의 신경계는 다르고 또 시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보 이식은 peripheral 감각 이상은 어려움. 스크린 없는 영화 같은게 한계지. 위 빡통게이는 스마트폰이 불가능의 영역도 아니었는데 역사를 조작하고 자빠졌노 과학은 ㅈ도 모르는듯한데
익명(61.98)2021-11-05 20:06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150만권 동시 독서해야지
익명(219.248)2021-11-05 19:22
일단 이번세대 끝날때까지 그런 시대는 안올것같고
건전지 시계 쓰면 되는데 굳이 기계식 시계 쓰고 일회용라이터 쓰면 되는데 굳이 오일라이터 찾아쓰는 부류들도 있는것마냥 그런 시대 온다해도 분명 있음.
익명(218.235)2021-11-05 19:24
그러면 안 할 것 같은데. 왜냐하면 만약 책을 한 권 읽는다면 뻔한 결말이라고 생각하니까 지루하다고 느껴. 게다가, 정보를 알려주는 책을 제외하고 문학작품 등은 어찌보면 문체 혹은 감정등을 공감하는게 특징인데 그걸 제외하면 로봇같이 느껴지잖아. 그렇기에 그에 맞는 정서로 갖고 살아갈꺼야.
ㅎㅎ(118.38)2021-11-05 19:24
완벽한 번역기가 있어도 외국어 공부할거냐는 거랑 비슷한 맥락의 질문이라고 봐도 되나. 이경우에는 당연히 외국어 공부를 할거라고 답할 수 있음. 그렇다고 통역기를 안쓴다는 말은 아님. 번역기도 쓰면서, 외국어 공부도 할 것임.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단순 번역 이상의 행위이니까. 그럼 비슷하게, 칩이 있어도 독서를 할 것이냐? 라고 한다면, 당연히 독서를 한다고 해볼 수 있을지도. 독서 역시 단순히 데이터를 쌓는 것 이상의 행위이니까.
익명(175.208)2021-11-05 19:33
그런 시대는 내가 죽기 전까지는 못올 확률이 큼
익명(175.120)2021-11-05 19:38
가능해도 너무 먼 미래라 실감이 전혀 안 나서 그 질문은 아무리 if라도 대답하기가 어렵다 - dc App
그때가 되면 독서의 개념 자체가 사라지지 않을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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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뇌간독서네. - dc App
그런 세상에는 100년후에도 안옴 신경계 아직 분석도 못해서 crps도 치료못하는데 두뇌를 컴퓨터처럼 만들어서 정보를 순식간에 이식하는거 불가능함 걱정 ㄴㄴ 우리 죽을 때까지는 책을 읽게 되어있음
당장 20년전만 생각해도 스마트폰의 존재조차 불가능의 영역에 머물렀다는 것을 조센징들은 모르는걸까? 과학의 성장은, 나아가 공학의 진화는 인간의 인식만큼 확장되는 것을, 열등한 사람들은 모르는걸까?
원댓이 맞음 개개인의 신경계는 다르고 또 시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보 이식은 peripheral 감각 이상은 어려움. 스크린 없는 영화 같은게 한계지. 위 빡통게이는 스마트폰이 불가능의 영역도 아니었는데 역사를 조작하고 자빠졌노 과학은 ㅈ도 모르는듯한데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150만권 동시 독서해야지
일단 이번세대 끝날때까지 그런 시대는 안올것같고 건전지 시계 쓰면 되는데 굳이 기계식 시계 쓰고 일회용라이터 쓰면 되는데 굳이 오일라이터 찾아쓰는 부류들도 있는것마냥 그런 시대 온다해도 분명 있음.
그러면 안 할 것 같은데. 왜냐하면 만약 책을 한 권 읽는다면 뻔한 결말이라고 생각하니까 지루하다고 느껴. 게다가, 정보를 알려주는 책을 제외하고 문학작품 등은 어찌보면 문체 혹은 감정등을 공감하는게 특징인데 그걸 제외하면 로봇같이 느껴지잖아. 그렇기에 그에 맞는 정서로 갖고 살아갈꺼야.
완벽한 번역기가 있어도 외국어 공부할거냐는 거랑 비슷한 맥락의 질문이라고 봐도 되나. 이경우에는 당연히 외국어 공부를 할거라고 답할 수 있음. 그렇다고 통역기를 안쓴다는 말은 아님. 번역기도 쓰면서, 외국어 공부도 할 것임.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단순 번역 이상의 행위이니까. 그럼 비슷하게, 칩이 있어도 독서를 할 것이냐? 라고 한다면, 당연히 독서를 한다고 해볼 수 있을지도. 독서 역시 단순히 데이터를 쌓는 것 이상의 행위이니까.
그런 시대는 내가 죽기 전까지는 못올 확률이 큼
가능해도 너무 먼 미래라 실감이 전혀 안 나서 그 질문은 아무리 if라도 대답하기가 어렵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