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방면으로 회자되는 특이한 양반이야.
능력적으로는 천재에 가까웠고
행적으로는 돈키호테에 가까웠고
신체적으로는 평균에 미달했고
사상적으로는 수구 그 자체였는데
의외로 반대파와도 소통하려고는 했고
우스꽝스러운 사건을 일으켜 노망났나 했더니
결국 진심을 보이고자 할복한 모습에는 분명 결연한 면모도 없다 할 순 없고.
개인적으로는 바람직하다고 평가는 못하겠는데
자기 가는 길엔 진심이었던 남자긴 한 듯.
여러 방면으로 회자되는 특이한 양반이야.
능력적으로는 천재에 가까웠고
행적으로는 돈키호테에 가까웠고
신체적으로는 평균에 미달했고
사상적으로는 수구 그 자체였는데
의외로 반대파와도 소통하려고는 했고
우스꽝스러운 사건을 일으켜 노망났나 했더니
결국 진심을 보이고자 할복한 모습에는 분명 결연한 면모도 없다 할 순 없고.
개인적으로는 바람직하다고 평가는 못하겠는데
자기 가는 길엔 진심이었던 남자긴 한 듯.
자기 나름의 진심은 있었다만, 그게 바람직하진 않았다 정도로 해석 가능할 듯. 그래서 독갤에서 재미있어하기도 하는 지 모르겠어 - dc App
근데 재밌어하다가도 진심이 느껴져서 자꾸 정색하게 된다고.
온실속 화초로 자람 + 본인의 이상세계가 쎄서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자체가 달랐던 것 같음 하지만 관철시키려는 태도는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