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 끌고 갈 때 마! 하느님이 명하신 성전이다이가! 하고 질러야 하고 지면 뒤진 자식새끼 부여잡고 우는 엄마한테 마! 하느님에 대한 공경이 부족해서 하느님이 벌주신 거 아이가! 하고 질러야 하는데 처음 날 땐 평화주의자였더라도 시대가 흐를수록 점점 싸패가 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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