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독린인데 저번주 월요일날 4년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처음에는 잡생각 안나게 하려고 출퇴근 전철에서 휴대폰만 동태 눈깔로 멍하게 보던거 아무 책이나 읽어보자 하고 시작된게 지금은 뭔가 읽다보니 점점 글에 빠져들게 되는것 같다.

인풋이 워낙 없다보니 아웃풋으로 생각 적어내는거에 아직 좀 서툴고 어려운거 같당.. 이건 많이 읽어내려가다 보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네 ㅋㅋ 이번만큼은 독서습관 잡는거 포기하고 싶지 않다.

아 그리고 지금 백년의 고독 읽고 있다. 다음 책으로 오만과 편견 재밌다고 난리길래 그거 사서 보려고 한다 ㅋㅋ

다른 책 추천 할 거 있으면 추천해줘라.. 독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