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산 것도 아니지만 최민순 신부의 역본이 못 산 거라곤 할 수 없다. 우리말 고유어의 활용이 대단히 뛰어난 시인이었으며 웬만한 유럽언어 대부분의 독해가 가능했고 신곡 이해에 필수적인 가톨릭 교회의 세계관을 완벽히 알고 있는 현직 신부의 번역이므로. 지금은 고인이지만
단테의 신곡을 평범한 한국사람이 이해할 수가 잇다는 거냐? ... 난 너무 어려워서 이번 생에는 포기다
잘 산 것도 아니지만 최민순 신부의 역본이 못 산 거라곤 할 수 없다. 우리말 고유어의 활용이 대단히 뛰어난 시인이었으며 웬만한 유럽언어 대부분의 독해가 가능했고 신곡 이해에 필수적인 가톨릭 교회의 세계관을 완벽히 알고 있는 현직 신부의 번역이므로. 지금은 고인이지만
단테의 신곡을 평범한 한국사람이 이해할 수가 잇다는 거냐? ... 난 너무 어려워서 이번 생에는 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