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이양반 글은 간결체 그 자체로
툭툭 끊기듯, 호흡이 빨라서
순식간에 몰아치듯 읽게되는데
문장에 힘 존나주던 그 2-30년전 순문학 꼰대사이에서
어떻게 등단하고 꾸준히 작품내며 인정받았는지도 신기하고..
어릴때부터 이 양반 책은 장,단편 비문학까지도 꽤 많이 읽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성향은 한결같으면서 문장은 촌스럽지가 않어
막상 써보면 간결체라는게 함축적으로 의미 담아내기도 힘들고
가벼워보이기 쉽상이라 참 어렵다
뭐랄까 이양반 글은 간결체 그 자체로
툭툭 끊기듯, 호흡이 빨라서
순식간에 몰아치듯 읽게되는데
문장에 힘 존나주던 그 2-30년전 순문학 꼰대사이에서
어떻게 등단하고 꾸준히 작품내며 인정받았는지도 신기하고..
어릴때부터 이 양반 책은 장,단편 비문학까지도 꽤 많이 읽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성향은 한결같으면서 문장은 촌스럽지가 않어
막상 써보면 간결체라는게 함축적으로 의미 담아내기도 힘들고
가벼워보이기 쉽상이라 참 어렵다
검은꽃 한작품갑
난 오히려 검은꽃 별로였고 단편소설이나 산문집을 괜찮게 읽음
단편집 엘리베이터 꽤 좋음
김훈과의 차별점이랑 우위점이 뭐임?
김훈은 김영하 작품만큼 읽어보질 못해서.. 김훈도 비슷한 문체로 볼수는 있는데 단어 선택이나 문장 구조에 차이가 있다고 봄. 김영하는 의도적으로 멋을 안부리려고 노력하는 거같음. 단편 몇작품에서는 잡지에 투고했던 일상 산문이랑 거의 같은 말투로 보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