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스인조르바입니다.
최근 백년의 고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남미 문학? 라틴 아메리카 문학?
무튼 이쪽은 처음입니다.
러시아 문학 만큼 이름이 어렵고 헷갈리네요ㅎㅎ
읽는 중에
도저히 배경이 몇년도인지, 사는 모습, 의식주 문화 등
전혀 감이 잡히질 않네요ㅜㅜ
보통 소설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데
백년의 고독은...전혀 감이 안옵니다.
어떤 때는 원시부족 같다가
또 어떤 때는 그래도 과학이 어느 정도 발전한 시대인가? 했다가
많이 헷갈립니다.
백년의 고독은 어느 시대의 이야기죠?
어차피 실존하지도 않는 도시라서 그냥 무시하고 읽으면 됨
판타지라고 생각하고 읽다보면 감 잡힘 - dc App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를 부엔디아 가문의 대를 이은 이야기속에 축약해놓은 거라 이해하면 됨. 원시시대부터 서구문명과 접촉하고 정치적 내전을 겪고 산업화를 거친 역사 전반을 다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어느 시대의 이갸기라고 특정 지울수 없음.
남미 역사 알고 읽으면 부왁한다는데 그거 모르고도 판타지 읽듯 재밌게 읽었음
아하 그렇군요. 남미 역사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거 무슨 영화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