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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초입까지 봤는데


구성은 대충 액자 구성인데.. 그렇다고 막 메타픽션스러운 미장아빔은 아니고


어떤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일어났던 전쟁? 공습?이 주요 배경임


그 두 나라 사이에는 '북해'라는 바다가 있는데..


아무래도 실제 우리나라에 없는 바다가 북해여서 그렇게 지은 것 같기도 함, 왜냐면 두 나라 관계가 남-북한이랑 비슷하거든


우다영 작가 특기가 평행우주?스러운 이야기를 펼치는 거니까... 아님 말고


아무튼 절반 남았는데 만족스러움


그리고 핀 시리즈라 분량 작을 줄 알았는데 은근 분량 좀 되더라


그동안 중편을 많이 쓰셔서 그런지 경장편 분량의 이야기도 잘 끌고 가는듯


하여간 우다영 자까님 팬이라면 실망하지 않을 책인 것 같다 다 읽으면 더 자세한 감상을 남기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