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성이라는데 궁금하넹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어서
[일반] 두보나 이태백 시 지금도 읽을만 함?
간장선생(ozzy8)
2021-11-07 00:21
추천 1
댓글 5
다른 게시글
-
도끼 펀딩판 펀딩 안하면 못 삼? [1][일반] 익명(123.212) | 21.11.07추천 0
-
독린인데 이갤 장르상관없음? [4][일반] 익명(121.161) | 21.11.07추천 0
-
독일어 모르는놈이 헤겔 읽으려면 [3][일반] 익명(116.39) | 21.11.07추천 0
-
소세키 전집 사볼까 하는데 [2][일반] 익명(211.245) | 21.11.07추천 2
-
한국은 초기 소설들도 너무 재미가 없음.. [6][일반] 익명(125.139) | 21.11.07추천 6
-
도끼 펀딩 해버렸다[인증📸] 익명(121.154) | 21.11.07추천 13
-
미시마 유키오 작품이 진짜 많네 [1][일반] 책덕후(moonwind620) | 21.11.06추천 1
-
스포)재개발재건축 법률상식119 독후감 [1][감상✍] 익명(211.107) | 21.11.06추천 12
-
스포)미시마 유키오 <너무 길었던 봄>[감상✍] 책덕후(moonwind620) | 21.11.06추천 3
-
도스토옙스키 펀딩이 뭐임? [2][일반] 익명(122.47) | 21.11.06추천 1
두보 전쟁 관련 시가 개쩜 - dc App
산문시도 아니고 두보나 이태백 시는 다 운문인데 읽으려면 원어로 읽어야
다는 아니고 조금 읽어봤는데 개좋음
이백의 <망여산폭포>보다 아름다운 시를 본 적이 없다
望廬山瀑布여산의 폭포를 바라보며 - 이백 日照香爐生紫煙, (일조향로생자연) 遙看瀑布掛前川。 (요간폭포괘전천) 飛流直下三千尺, (비류직하삼천척) 疑是銀河落九天。 (의시은하락구천) 향로봉에 햇빛 비쳐 보라빛 안개 어리고 아득히 보아하니 폭포가 강에 걸렸네. 물줄기 날듯이 쏟아지니 그 길이 삼천 자 마치 은하수가 구천으로 쏟아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