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통 이용자면 관계없겠지만, 완장이니까 자칫 한국 현대사 얘기 하다 갤 전체가 정치적 편향성으로 몰릴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완장 찬 동안은 가급적 피하겠음
사실 이게 독갤이 문갤 얘기 소리 듣는 이유임. 역사나 철학은 워낙 논쟁이 심한 떡밥 아니겠어? 그게 싫으니 정답 없는 문학이 제일 활발한 거지
그런데 내가 사실 미시마 얘기, 일본 소설 얘기를 주로 하지, 다른 얘기는 그리 자주 꺼내지도 않는데... 모르겠다
그리고 이 갤에서 마르크스 도배하는 애들 짜르는 것이랑 같은 맥락으로 극우도 짜르는 거라고 이해하면 좋을 듯함
이제 달아난 말이나 조용히 읽고 와야 할 듯. 독중감 내지 독후감 읽고 나서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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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걔가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길래 걍 피곤해서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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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윾동이 하나 예전 글로 시비걸어가지고. 사실 논쟁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걍 피곤해서. - dc App
피곤 피곤 꼬무룩
그렇치. 마음 같아서는 관련 책이나 그런 이야기 많이 나눴으면 좋겠지만. 역사 철학이 논쟁이 워낙 심한 떡밥이고. 남의 의견 듣는것도 에너지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