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게 처음 읽을때 '아 ㅅㅂ 노잼' 하면서 꾸역꾸역 완독했는데이후에 갑자기 생각이 나는거야그래서 다시 읽을땐 꽤 좋게 읽었거든처음 읽을때보다 뫼르소가 좀 더 이해되고..그리고 그다음부턴 흐린날에 자주 이방인 한장면 한장면 생각나면서 읽고싶어짐
이방인 최고지...
이방인에서 묘사되는 이미지는 다 여름, 더위, 해변, 맑음, 태양 같은 건데 흐린 날에 이방인 장면이 생각난다고?
ㄴ ㅇㅇㅋㅋ 전체적인 분위기가 우울해서 그런가봄 난 흐린날에 우울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