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 중에서도 신학 석박사 따거나, 그런 거 없어도 서양 철학 원전 라틴어로 읽으면서 술술 부는 사람도 있고

스님들도 불교뿐만이 아니라 다른 신학에 깊은 관심 가지고 교수급으로 책 뱉어내는 사람도 있고

확실히 신학이 철학 짝꿍이라 그런지 대단한 사람 많더라

스피노자 에티카도 어떤 목사가 한국 번역본 좆구림 ㅅㄱ 거리면서 원전해석으로 출판했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