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 읽은 줄 알고

해마다 다시 읽어서 지금 3번째 읽었는데

어떻게 한결 같이 재미 없냐?


러스티 리건이 실종된 새낀데 1도 안 궁금하고

카르멘은 정박아인가 작가는 뭔가 이상한 팜므파탈 매력을 부여하려고 애쓴 것 같은데 나는 보는 내내 장애인 관찰하는 기분이었음.

필립 말로도 하드보일드다 어떻다 말만 그럴싸 하지 존나 중2인가? 싶게 만드는 성격임.


차라리 눈마새의 케이건 드라카가 존나 하드보일드에 딱 맞음.


챈들러 존나 빨길래 읽어봤는데

앞으로 두 번 더 읽을 동안 재미 없으면

독갤러한테 줘버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