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속세에 초월한 듯 하며 시니컬하고 자신 분야에 우수하거나 최고. 남보다는 자신이 우선이고 그래서 남들과의 갈등을 빚지만 어느사람에겐 우상의 대상.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일침을 날림.

난 달과 6펜스 읽으면서 사이다물이 생각났는데 너희들은 어떠냐?

이 소설을 사이다물의 시초로 볼수 있다면 좀 흥미운데

달과 6펜스가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젊은이들의 허무감과 요동치는 사회, 기존 사회의 의무에 대한 반감, 그런 속세를 해탈한 사람에 대한 동경을 그려낸 작품이라는데, 그러면 왜 시대가 완전히 바뀐 오늘날 다시 사이다물이 유행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