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게 너무 많다보니

같은 책 두 세번 읽기 싫어서 그냥 밑줄 쳐놓고 독서 끝나면

밑줄 쳐진 곳 개인 노트에 옮겨 적고

내 감상평까지 적고나서 딱 한 권의 감상을 끝냄



문학은 비교적 잘 안 긋게 되는게 인상깊은 구절이나 묘사가 잘된 구절 밑줄 치려고 하면 잘 쓴 책은 문장 하나하나가 전부 완벽해서 긋기가 좀 그럼




내용 요약이라기보단  그냥 밑줄친 부분만 다시 봐도

아 내가 이런걸 읽었었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어서

6개월 정도 지나면 효과가 옴

500 700페이지 되는거 아무리 좋아도 다시 읽기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