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소설 대중소설 아닌가여 너무 가볍고 재미있는데 노르웨이의숲 빼면 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나오고
노벨상은 그런작가한테 안주자나여
댓글 14
주제 사라마구, 가즈오 이시구로 : ㅎㅎ ㅈㅅ;; ㅋㅋ....
단식광대(shrike07)2018-04-22 20:01
노벨문학상은 글로 기록만 되면 어떤 글에도 다 줌. 러셀은 서양철학사 쓰고 노벨 문학상 받음
1(123.248)2018-04-22 20:26
노래가사 쓰고 노벨 문학상 받은 밥 딜런
1(123.248)2018-04-22 20:27
스티븐킹 존그리샴 이런사람은 못받을텐데
닉넴(dkel936)2018-04-22 20:28
노벨 위원회에서 후보로 지정한 건 아니고 그냥 하루키가 상 많이 받아서 유력 후보로 추정되는 거임 왜 하루키가 그렇게 고평가 받아야하는가에 대해선 머 안데르센 문학상 위원회 같은데 물어보든지
익명(115.161)2018-04-22 20:37
야해서
하리랑(tmd5443)2018-04-22 20:48
좌파언론 정권이 주주장창민 고은이는 어떠냐
익명(121.151)2018-04-22 20:59
판타지 소설 쓰는 작가 노벨상 받은 케이스 꽤 있는데요 - <닐스의 신기한 모험>도 그렇고, <백년 동안의 고독>도 그렇고... 그라스의 <양철북>도 판타지 요소 꽤 많고, <넙치>는 아예 판타지고, 도리스 레싱 <생존자들의 비망록>도 판타지이고... 아나톨 프랑스도 <펭귄의 섬>과 같은 판타지 장편을 썼고... 서구문학계에서는 판타지가 이미 주류문학에 깊숙히 들어와 있어서, 거장들도 서슴없이 그 쪽 계열 책을 썼습니다. 판타지 썼다고 노벨상 받고 못받고가 결정되지는 않아요.
gksrud(kimtai0)2018-04-22 21:44
ㄴ그래도 하루키는 그런 작품들에 비하면 장르문학에 가깝지 않나여
닉넴(dkel936)2018-04-22 22:12
본인이 생각하시는 문학이 뭔데 그렇게 깐깐하신지... 졸라 흥미 없는 내용에 그럴싸한 교훈을 줘야하나
ㅁㄴㅇ(118.216)2018-04-22 23:31
하루키가 당연히 토마스 만이나 윌리엄 포크너보다는 못하지만, 기수상자인 르 클레지오나 파트릭 모디아노보다 꿀릴 건 없다고 봄. 하루키가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만만하고 가벼운 작가가 아니기도 하고, 노벨문학상의 수준이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높지도 않음.
익명(61.102)2018-04-22 23:50
전 대중소설이나 심오한 소설이나 똑가튼 문학이라 생각함 제가아니고 노벨문학상이 깐깐한거져
닉넴(dkel936)2018-04-22 23:58
하루키가 팝하다고 하는데, 하루키의 팝함은 스티븐킹이나 존그리샴보다는 폴 오스터/토머스 핀천/돈 드릴로/척 팔라닉 같은 20세기 말기 미국작가에 가까움. 특히 폴 오스터나 돈 드릴로는 하루키랑 자주 묶여서 언급되는 작가이기도 하고. 하루키를 세계문학이랑 놓고 비교하려면 최소한 <댄스 댄스 댄스>랑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정도는 꼼꼼히 읽어야 함.
주제 사라마구, 가즈오 이시구로 : ㅎㅎ ㅈㅅ;; ㅋㅋ....
노벨문학상은 글로 기록만 되면 어떤 글에도 다 줌. 러셀은 서양철학사 쓰고 노벨 문학상 받음
노래가사 쓰고 노벨 문학상 받은 밥 딜런
스티븐킹 존그리샴 이런사람은 못받을텐데
노벨 위원회에서 후보로 지정한 건 아니고 그냥 하루키가 상 많이 받아서 유력 후보로 추정되는 거임 왜 하루키가 그렇게 고평가 받아야하는가에 대해선 머 안데르센 문학상 위원회 같은데 물어보든지
야해서
좌파언론 정권이 주주장창민 고은이는 어떠냐
판타지 소설 쓰는 작가 노벨상 받은 케이스 꽤 있는데요 - <닐스의 신기한 모험>도 그렇고, <백년 동안의 고독>도 그렇고... 그라스의 <양철북>도 판타지 요소 꽤 많고, <넙치>는 아예 판타지고, 도리스 레싱 <생존자들의 비망록>도 판타지이고... 아나톨 프랑스도 <펭귄의 섬>과 같은 판타지 장편을 썼고... 서구문학계에서는 판타지가 이미 주류문학에 깊숙히 들어와 있어서, 거장들도 서슴없이 그 쪽 계열 책을 썼습니다. 판타지 썼다고 노벨상 받고 못받고가 결정되지는 않아요.
ㄴ그래도 하루키는 그런 작품들에 비하면 장르문학에 가깝지 않나여
본인이 생각하시는 문학이 뭔데 그렇게 깐깐하신지... 졸라 흥미 없는 내용에 그럴싸한 교훈을 줘야하나
하루키가 당연히 토마스 만이나 윌리엄 포크너보다는 못하지만, 기수상자인 르 클레지오나 파트릭 모디아노보다 꿀릴 건 없다고 봄. 하루키가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만만하고 가벼운 작가가 아니기도 하고, 노벨문학상의 수준이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높지도 않음.
전 대중소설이나 심오한 소설이나 똑가튼 문학이라 생각함 제가아니고 노벨문학상이 깐깐한거져
하루키가 팝하다고 하는데, 하루키의 팝함은 스티븐킹이나 존그리샴보다는 폴 오스터/토머스 핀천/돈 드릴로/척 팔라닉 같은 20세기 말기 미국작가에 가까움. 특히 폴 오스터나 돈 드릴로는 하루키랑 자주 묶여서 언급되는 작가이기도 하고. 하루키를 세계문학이랑 놓고 비교하려면 최소한 <댄스 댄스 댄스>랑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정도는 꼼꼼히 읽어야 함.
윗놈 클레지오나 파트릭 모디아노랑 하루키를 비교하네 걍 병 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