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누워서 독서하는 편인데


책을 들고 읽지를 못하는 수준이다.


아니, 키보드를 두들기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아파온다.


보통 독서할 때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종이에 적어두는데 누운 자세로 쓰기 더 힘들다.


마음 같아서는 오기가 생겨 더 읽고 싶은데 눈물 날 것처럼 쑤셔와서 쉬어야겠다.


백신 후유증 따위에 내 독서력이 막히다니... 분하다! 억울하다! 부들부들...


(이와중에 팔아프다면서 디시질을 근성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