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읽고 재독 하는데도 그냥 너무 좋다.

이유는 모르겠음. 그냥 좋음. 일단 글을 너무너무 잘썼음. 문학계에서 이런 글의 질감은 진짜 전무후무할 것.

31살 세계 2차대전의 참상을 몸소 겪은 사람이 어떻게 16살 아이의 심리를 궤뚫는 글과 예술적 순수함을 지니고 있는지도 미스테리.

사랑해요 샐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