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해봐야지 싶으면서도
의지가 부족한건지 습관이 안된건지
읽으면 거짓말처럼 눈이 침침해지고 졸리네요
아무리도 동기부여나 어느정도의 강제성이 필요한데
독서모임을 나가면
참가하기 위해서 꼭 책을 읽어야하고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고 (굳이 친목이 아니더라도 자극이나 소통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 같음)
독서모임 어떤가요?
독서를 해봐야지 싶으면서도
의지가 부족한건지 습관이 안된건지
읽으면 거짓말처럼 눈이 침침해지고 졸리네요
아무리도 동기부여나 어느정도의 강제성이 필요한데
독서모임을 나가면
참가하기 위해서 꼭 책을 읽어야하고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고 (굳이 친목이 아니더라도 자극이나 소통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 같음)
독서모임 어떤가요?
안읽히는데 책을 꼭 읽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뭐라도 꼭 읽고싶으시다면 쉽고 재밌는 책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을 듯요
제 경험상, 책 읽는게 재미있어야 습관됨.
독서습관도 없이 모임가서 강제로 정해진 책 읽으면 고역일텐데 그냥 재밋는책 읽고 습관들이는게 좋음
독서 모임 가도 별반 차이 없음 ㅇㅇ 오히려 책을 읽는게 숙제처럼 느껴져서 부담스럽고 잘 안 읽히드라.... 그래서 나는 책 안 읽는 독서회를 만들었지 ㅋㅋㅋ
위에 댓글 다 무시해라. 저러니까 유동인 거다. 별 생각도 없고 말에 논리도 없고 독서 모임 가보지도 않았을 찐다 냄새가 진동하네.
독서 모임에 가면 습관 든다.
뭐, 독서 모임에서 책 읽는 게 강제라고? 정신 나간 소리지. 독서 모임 발끝도 들여보지 못한 뇌내망상 시나리오 쓰고 앉았다. ㅋㅋ
스스로의 의지로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책을 읽겠단 건데. 어떻게 독서 모임이 개인을 끌고 와서 독서를 강제하나? 말이 되는 소리를 좀,
글쓴이가 말한 그 그대로, 독서 모임에서 작용하고 있음. 가 봐라. 처음엔 의지와 자극으로 읽게 되고 나중엔 습관화 된다.
독서모임 나가는 것을 결정하는건 본인 선택이고 자유지만, 결정했으면 그 뒤로는 강제성도 어느정도 생기는거지. 돈,시간 투자하고, 다른사람과의 약속이 생기는건데. 또 그 모임에서 읽어야 하는 책도 있을테고. 이런것들이 강제적인 요소가 있는거지. 어떤집단에 들어가고 나가는게 자유라고해서 그집단에 강제성이 없는건 아니지. 그 집단에서 요구하는 걸 못하면 나가야 되는데. 이런 것들을 도움삼아 독서를 습관화하겠다는 건데. 맞을수도 있고 안맞을수도 있는건데. 독서 모임하면 독서가 습관되는건 절대 당연한게 아니다.
독서를 해봐야지! 하는 의지도 있고, 모임도 찾아보는거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막상 읽으면 재미가 없으니까 혼자 못읽는거지.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너무 무궁무진해서, 독서가 습관이 되려면 본인이 재밌는 책 찾아서 읽기 시작해야 됨. 그렇게 재미붙이면서 시작해야 나중에는 독서의 읽는행위도 익숙해져서, 조금 재미가 떨어져도 견디는 내성이 생기는거지. 물론 처음 독서를 취미로하려는 사람이 젤 피해야 하는 건 읽어도 재미없는 책 계속 잡고 끝까지 읽으려고 하는 것.
책 종류를 바꺼보고 그래도 안되겠다 싶으면 모임 나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됨